회사 점심 시간
포차 아띠
매일 점심 시간에 어디를 갈까, 뭘 먹을까 하는 고민이 있죠. 누가 그냥 좀 정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. 회사 식당이 있다면 좋겠지만,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곳에서 사먹어야 합니다. 저는 회사가 복합터미널 근처라 먹거리가 많은 편인데요. 꽤 괜찮은 곳이 있었서 적어 두려고 합니다.
#. 복합터미널 포차 아띠
정작 음식은 못찍고...
원래는 런치를 하는 곳이 아니었어요. 약간은 고급스러운 실내 포차의 느낌이라서 연인들이 저녁에 데이트 할 때 많이 가는 곳이거든요. 어느 순간 보니 런처를 한다고 해서 방문을 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. 라면이나 돈까스 등 한정된 메뉴만 있는데요. 아마 런치 타임에 가게를 돌리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.
음식은 다 맛있었어요. 계속 유지해 주시면 좋겠는데 웬지 오래 못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 런치 오래 해주시길~
#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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